우리은행 12개월 연 6.0% 정기적금? 총정리!

우리은행 12개월 연 6.0% 정기적금? 총정리!
Photo by Miquel Parera / Unsplash

우리은행 12개월 연 6.0% 정기적금? 총정리!

최근 많은 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인상하고 있는 가운데, 제1금융권인 우리은행에서도 연 6.0%의 금리를 제공하는 12개월 정기예금 특판 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. 이 상품의 조건과 우대금리, 세후 이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우리 퍼스트 정기예금은 신원 공개에 동의하는 개인이 가입할 수 있으며,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. 은행은 이 상품을 최대 30만 계좌까지 판매하고 있으며, 우리은행 스마트뱅킹 서비스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. 예치기간은 12개월이며, 월 예치금액은 50만 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. 기본금리는 연 3.0%이며, 최대 우대금리는 연 3.0%입니다. 만기 시 은행이 전액 지급하며, 예치금에 대한 종합저축세가 면제됩니다. 개인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예금보험공사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.

우리은행 정기예금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!

이 정기예금은 전년도에 우리은행 정기예금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입니다. 예치금액은 적지만 금리는 높은 상품입니다. 우리은행은 이 상품을 한정 판매하고 있으며, 최대 한도인 30만 계좌에 도달하면 판매를 중단할 예정입니다. 우리은행 정기예금 계좌가 없는 고객이라면 까다로운 조건 없이 연 6%의 고금리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.

최근 1년간 우리은행 예-적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 중 상기 조건을 충족하는 고객은 최대 연 3.0%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.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우리은행 예-적금 계좌에서 자동이체를 설정하고, SMS 또는 휴대폰을 통한 마케팅 정보 수신에 동의한 후 만기까지 예금을 유지해야 합니다.

고객이 월 50만 원을 12개월간 예치할 경우 세후 이자는 164,970원, 세후 예치금액은?

예를 들어 고객이 월 50만 원을 12개월간 예치할 경우 세후 이자는 164,970원, 세후 예치금액은 6,164,970원이 됩니다.

현재 은행권에서 6%대 금리 상품을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은행 '퍼스트정기예금'은 세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. 고객들은 은행에서 30만 계좌를 판매하기 전에 이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.

이미 우리은행 예금 계좌가 있다면 연 4.25% 금리의 원화플러스 예금 계좌를 개설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. 0.20% 금리우대쿠폰을 이용하면 예치기간 1~36개월 동안 최대 연 4.45%의 추가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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